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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전국 갤러리가 한자리에 '서울오픈아트페어'

최종수정 2008.06.24 07:36 기사입력 2008.06.2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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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나눔과 문화 가꿈'을 주제로 열리는 제3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가 27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SOAF에는 갤러리드림·갤러리가이아·하나아트갤러리·사이아트갤러리 등 국내 70여개 화랑이 참여한다. 총75개 부스에서 강관욱 ·사석원·이우환·전뢰진 등 국내작가 500명과 앤디워홀·쿠사마 야오이 등 외국작가 70여명의 작품 3000여 점이 전시 ·판매된다.

1회 때부터 인기를 모은 '100만원 특가전'이 올해도 열린다. 좋은 작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갤러리 가이아의 윤여선 디렉터는 "미술품 구입 초보자는 특이한 주제보다는 무난한 주제의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저렴하다고 무턱대고 살 것이 아니라 작가의 전시경력과 수상경력을 살피고 작가의 작품이 어디에 소장돼 있는지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초보자는 인지도가 있고 검증된 작가의 소품을 사는 것이 무명작가의 큰 작품을 싸다고 덥석 사는 것보다 안전하다며 차차 작품보는 눈을 기른후에 청년작가의 작품을 사주면 미술발전에 도움이 되고 개인적으로도 이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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