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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토지가격 0.48%↑.. 서울 0.71%로 1위

최종수정 2008.06.24 07:24 기사입력 2008.06.2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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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의 토지가격 상승세가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5월 지가 동향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토지가격은 전월대비 0.48% 올라 4월 상승률(0.5%)보다 0.02%p 낮아졌다.
 
땅값 상승률은 올 1월 0.36%를 기록한 이후 새 정부의 토지이용규제완화 방침으로 2월 0.39%, 3월 0.46%를 기록하고 4월에는 17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달 시도별로는 서울(0.71%), 경기(0.54%), 인천(0.53%), 전북(0.52%) 등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나머지는 전부 평균을 밑돌았다.
 
개별지역중에서는 군산시가 현대중공업 유치, 군산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영향이 여전히 미치면서 2.10% 올라 4개월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그러나 3월과 4월 2개월 연속 이어진 7%대 상승률보다는 크게 낮아졌다.
 
서울 성동구(1.10%), 서울 용산구(1.09%), 인천 남구(1.07%)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도 다소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24만7769필지, 2억4067만㎡로 작년 동월 대비 필지수는14.6%, 면적은 5.1% 늘어났다. 전월 대비로는 필지수는 7.9% 감소하고 면적은 1.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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