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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초 여성 '4성 장군' 나올 듯

최종수정 2008.06.24 07:42 기사입력 2008.06.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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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여성 최초의 '4성 장군'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앤 던우디 미국 육군 중장을 대장으로 지명했다고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의 발표를 인용해 A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미 육군군수사령부 사령관인 던우디 중장은 상원의 인준 동의 절차를 거쳐 여성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4성 장군으로 진급할 전망이다.

던우디 중장은 1975년 임관 이후 육군 병참 부참모장을 등 주요 지휘관을 거쳤으며 앞으로 군수ㆍ병참 사령관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던우디 중장은 현재 5명의 미군 여성 중장들 가운데 한 명이다. 미군의 경우 현직 여성 장군은 57명, 퇴역 여성 장군은 47명이다. 현재 미군에서 여군 비율은 14%로 약 19만4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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