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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부시 방한 아직 확정안돼"

최종수정 2008.06.24 06:11 기사입력 2008.06.2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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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부시 대통령의 방한 계획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데이너 페리노 미 백악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지 부시 대통령의 방한 여부를 놓고 여러 가지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해 "우리는 아직까지 (부시 대통령의) 방문계획을 발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페리노 대변인은 "우리는 어떤 발표가 됐든 (부시 대통령의) 방한에 대한 발표가 조만간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혀 가까운 시일내에 방한 여부를 공식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페리노 대변인의 언급은 부시 대통령이 내달 9일 일본 도야코에서 열리는 G8 확대정상회담을 계기로 방한할 것이라는 외교소식통의 전언과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사태로 방한이 유동적인 상황에 놓여있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 등으로 혼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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