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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진실 혹은 거짓? '더 스타쇼'서 소문의 진상 밝혀

최종수정 2008.06.24 07:10 기사입력 2008.06.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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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에픽하이가 '더 스타쇼'를 통해 소문의 진실과 거짓을 솔직하게 밝혔다.

에픽하이는 23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영하는 SBS '더 스타쇼'에 나와 항간에 떠돌던 소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타블로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당사자인 타블로는 "내가 왜 남자를 좋아하냐.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타블로는 "엄마보다는 덜 하지만 여자를 좋아한다"며 팔을 들어 하트 모양을 그려줬다.

또한, 구구단을 못 외워서 학업을 쉰 적이 있다는 질문에 타블로는 "구구단을 못 외워서 학교를 잠시 쉰 적이 있다"며 사실이라고 발언했다.

타블로가 2002년 강남에서 영어강사를 했었다는 소문에 대해 그는 "영어 학원 선생님을 한 적이 있다"며 "처음에는 오래할 생각이었는데 잘렸다. 영어를 가르치면서 랩, 힙합으로 가르쳐준 적이 있다. 힙합 음악에 비속어나 욕이 섞여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김희철과 사귀냐는 질문을 받은 미쓰라진. 그는 절대 사귀는 것이 아니라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단지 두 사람은 친구가 별로 없고 공통점이 많아서 친해진 케이스라고. 하지만 미쓰라진은 김희철을 만날 때 여자친구도 모르게, 에픽하이 멤버들도 모르게 만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 날 에픽하이는 '더 스타쇼'에 나와 대부분의 소문에 대해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솔직한 면모를 드러낸 에픽하이는 2008년 상반기 MC몽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들의 타이틀 곡 '원'은 온 오프라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그 반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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