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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국 이주가정 청소년정책 수립을 위한 국제심포지엄'개최

최종수정 2008.06.24 06:00 기사입력 2008.06.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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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는 무지개청소년센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국제이주기구한국대표부 공동주관으로 오는 25일 오전 9시 이화여대 LG컨벤션센터에서 한국의 이주가정 청소년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해외 4개국 정책담당자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복지부측은 이번 행사가 이주의 역사가 오래된 주요 국가의 이주가정 청소년 현황, 문제점, 정책성공 사례를 조망해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효과적인 한국의 이주가정 청소년 정책 및 프로그램을 고안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 이민청 국제 인도적 정착지원부 차관보로 근무하는 케이트 월러스씨를 비롯 노르웨이, 독일, 대만의 이주가정 청소년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책 및 사례 발표등을 한다.

복지부는 "우리나라의 새터민가정, 국제결혼이주가정, 이주노동자 가정 아동청소년들의 현실과 문제점에 맞는 정책적 대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거주 이주민은 2008년 5월 현재 11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를 넘어섰으며, 이에 따라 해외 정부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 공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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