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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6월 기업체감지수 101.3.. 예상하회(상보)

최종수정 2008.06.23 17:47 기사입력 2008.06.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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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업들의 신뢰를 반영하는 6월 이포(IFO) 기업체감지수가 101.3을 기록했다고 2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고공행진하는 국제유가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유럽 전체 경제의 성장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된 독일의 5월 물가상승률은 26년만의 최대치인 8.1%를 기록했다.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인플레 압력이 가중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이번 IFO 기업체감지수 기록은 지난달 103.5보다 낮은 수준이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02.5를 하회했다.

IFO는 뮌헨에 본부를 둔 독일의 대표적인 민간 경제 연구소로 7000개가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의 경제상황과 그에 대한 단기적인 계획을 조사한다. IFO 지수에는 현재상황지수와 기업기대지수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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