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野 3당 "쇠고기 고시 강행시 국민적 저항 부딪힐것"

최종수정 2008.07.22 15:49 기사입력 2008.06.23 16:42

댓글쓰기

통합민주당, 자유 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3당 원내대표는 23일 공동발표문을 통해 " 정부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근본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장관고시를 연기하여야 한다, 끝내 고시 관보 게재를 강행한다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고 경고했다.

이들은 발표문에서 "일말의 믿음을 가지고 추가협상을 지켜보았으나, 정부의 추가협상 결과는 국민의 건강권 확보와 검역주권의 회복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턱없이 부족한 것이었다" 고 혹평했다.

이들은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잘못되고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하여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 '통상절차법 제정','광우병예방과 대책에 관한 법률 제정',진상과 책임소재 규명을 위하여 ‘국정조사’ 등을 추진할 것을 천명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