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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11주만에 한국영화 1위 탈환…140만 돌파

최종수정 2008.06.23 10:52 기사입력 2008.06.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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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강우석 감독의 '강철중:공공의 적1-1'(제작 KnJ엔터테인먼트, 이하 '강철중')이 개봉 나흘 만에 14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강철중'은 '쿵푸팬더' '인크레더블 헐크' '섹스 앤 더 시티' '겟 스마트'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강철중'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강철중'이 22일까지 전국 140만 8042명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일요일인 22일 전국 스크린 수는 서울 156개를 포함 687개로 21일 705개에서 18개 줄어들었다.

이는 지난 4월 첫째 주말 공수창 감독의 'GP506'이 1위를 차지한 뒤 11주 만에 한국영화가 1위에 오른 것이다.

'강철중'의 100만 돌파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나 '추격자'보다 빠른 속도다. 관계자들은 '강철중'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중 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철중'은 이번 주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원티드', 한국영화 '크로싱'과 다시 한번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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