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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스트레스 푸는 당신 건강·피부 모두 위험 [이상준의 뷰티풀월드]

최종수정 2008.07.02 22:10 기사입력 2008.06.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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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국제유가 상승과 국내 물가 폭등 등으로 국민들 생활이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내수 경기가 더 침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민생고 악화가 걱정된다.

이런 심난하고 힘든 마음을 달래기 위함인지 최근 부쩍 술 한 잔 하자는 전화가 많다.

답답함을 함께 모여 푸념하듯 털어내며 위안을 받고 싶은 심경이야 이해되지만 안 좋은 기분에서 넘기는 술잔은 건강에 상당히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고 하루 하루 피부 노화의 속도를 가중시키는 결과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음주는 위와 간은 물론, 피부에도 자극을 준다. 과음한 다음날 유난히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하게 느껴진다. 이는 알코올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면서 체내 수분도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술 마신 다음날 아침 유독 물을 많이 찾게 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몸과 피부가 간절히 수분을 원할 때 주의해야 될 점은 찬물을 마시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찬물을 마셔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몸에서 열을 발산하기 때문에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녹차나 커피 등도 과다한 이뇨작용으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

또한 알코올은 간에 부담을 주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글루타치온의 합성을 감소시켜 잔주름과 기미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체내의 비타민군과 미네랄을 파괴시켜 피부 노화를 한 몫 거든다.

과음 후 주름과 기미가 눈에 띈다면 가장 급선무는 비타민C를 보충해 주는 것이다. 귤ㆍ레몬ㆍ딸기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레몬차ㆍ유자차 등으로 비타민C를 보충해 주도록 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 피부가 붉어져 있는데 이는 알코올이 온 몸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관확장증이나 홍조증을 유발하거나 심하게 하기 때문이다.

음주 후 수일 내로 원상복귀 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시간이 지나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만성화 되는 것 같을 때는 병원을 찾아 혈관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손상된 혈관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브이스타(v-star), 브이빔 레이저나 홍조, 색소, 탄력 등 피부의 복합적인 문제를 치료하는 IPL 퀀텀을 이용해 치료해 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편집국 asiaeconomy@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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