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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3집 앨범 티저 영상 유출에 '황당'

최종수정 2008.06.23 00:27 기사입력 2008.06.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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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최근 3집 앨범을 준비 중인 이효리가 애써 제작한 티저 영상이 미완성 상태에서 유출되는 바람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22일 오후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동영상 관련 사이트, 블로그 등을 통해 이효리의 3집 티저 영상이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최초 유출자 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효리의 영상 유출은 최근 자우림, 에픽하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원이 발표하기 전에 유출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사한 형태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어서 더욱 충격적이다.

활동 재개에 앞서 황당한 상황을 겪은 이효리는 "열심히 준비해 온 영상이 완성도 채 되기 전에 유출돼 너무 속상하다. 막바지 작업 중인 앨범 음원에 대해서는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효리가 앨범 자켓을 위해 하와이에서 촬영한 스틸 이미지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간 작업해 왔던 음원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및 CF 연출로 널리 알려진 차은택 감독이 독특한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섹시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담아낸 영상이나, 현재 유포되고 있는 영상은 오디오 작업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의 버전이다.

이번 영상의 완성본은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 소속사 측은 "해당 티저 영상이 판매를 위해 제작한 영상은 아니지만 엄연히 저작권자가 존재하는 저작물"이라며 "잇따른 음원 불법 유포 사건과 함께 심각한 저작권 침해 사례로 분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으로써 음악 업계 전반에 미치는 타격 역시 심각한 수준이다.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대응과 네티즌들의 올바른 저작권 의식 확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 3집은 내달 중순 발매될 예정이며, 옥주현과 김건모 등이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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