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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솔비, '우결' 최고 인기 커플 등극

최종수정 2008.06.23 07:19 기사입력 2008.06.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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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솔비의 고백이 앤디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22일 방영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솔비는 앤디에게 선물받은 반지를 잃어버린 경위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솔비는 앤디가 선물해 준 반지를 끼고 다니면 방송 전 이 사실이 알려질까봐 가방에 반지를 넣고 다녔다. 하지만 행사장에서 가방을 도둑 맞은 것.

솔비는 "선물받은 반지와 똑같은 반지를 찾기 위해 종로 일대를 헤맸지만 같은 반지를 사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고백을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앤대는 "반지를 잃어버린 후 바로 사실을 얘기했다면 이렇게 서운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인터뷰 장면에서도 솔비는 "이 프로그램이 두려워진다"며 "촬영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오빠가 생각나 전화를 걸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실 때문에 두려워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솔비의 진심 어린 고백에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했다" "솔비의 진심어린 고백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났다" "쇼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방송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 같았다" 등의 응원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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