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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역시 천하장사였다"…해병대원 6명 제압

최종수정 2008.06.22 22:52 기사입력 2008.06.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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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최고의 MC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호동은 역시 천하장사였다.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이 KBS2 '해피선데이'의 인기 코너 '1박2일'에서 6명의 해병대 대원들과 씨름 한 판을 벌여 모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 백령도 편에 출연한 그는 이곳 해병대 대원들과 함께 한 체육 대회 중 씨름 경기에서 대원 모두를 제압해 '왕년의 천하장사'가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

씨름은 먼저 '1박2일'과 해병대원 간에 대결로 치러졌다. 하지만 여기서 은지원, MC몽, 이승기 등 멤버들이 모두 쓰러졌고, 순간 강호동은 서바이벌 형식의 6대1 경기를 제안하기에 이르렀다.

승부 예측은 멤버들도 부정적이었으나 강호동은 역시 강호동이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끝내 승리를 거머쥔 것. 6경기를 치르느라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강호동은 현란한 기술과 놀아운 힘으로 해병대 대원들을 한 명씩 제압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은 백령도 편에 이어질 백두산 편 예고가 방송돼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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