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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무한도전'의 구세주될까.. '제7의 멤버'로 맹활약

최종수정 2008.06.22 06:49 기사입력 2008.06.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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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갖고 튀어라'편에서 '막내'이자 '막무가내'로 최선 다해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그룹 '신화'의 전진이 하하가 빠진 '무한도전'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맹활약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기존 멤버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미션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진은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버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청률 하락세에 빠진 '무한도전'의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21일 '무한도전'은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패러디한 '돈을 갖고 튀어라' 편을 방송됐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처음으로 미션 수행에 나선 전진은 첫 단계부터 불리한 상황에 처해, 미션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예상됐다.

바로 오래전 '무한도전'을 촬영하면서 찾았던 목욕탕으로 달려가 각각 007가방을 하나씩 획득해야 했던 것.

하지만 그 목욕탕이 어디인지 알리가 없는 전진은 '무한도전' 멤버의 '막내'이자 '막무가내'로 덤벼들며 미션 수행에 열을 올렸다.

우선 전진은 목욕탕을 찾기 위해 각자 차를 타고 흩어진 멤버들 중 정준하를 집요하게 따라가 목욕탕을 찾는데 성공했으며, 정준하가 잠시 오뎅을 먹느라 한 눈을 파는 사이 정준하의 차를 몰래 탈취하고 도망가려 하는 등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무한도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전진은 정준하, 박명수 등에게 합의를 하자고 교묘한 제안을 하거나 박명수의 가방까지 빼앗는 등 승부욕에 찬 모습을 선보였으며, 정형돈을 유혹해 불필요한 가방을 떠넘기는 재치를 발휘하기도 했다.

또 이날 미션을 수행하던 중 모든 멤버들이 서울역에 몰리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청자들도 '무한도전'이 방송되는 중 게시판을 통해 과연 여섯 명의 멤버 중 실제 돈이 든 가방을 가진 멤버가 누구일지 추측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였으며, "모처럼 '무한도전'다운 방송이었다"며 이날 '돈을 갖고 튀어라'편을 호평하기도 했다.

아울러 일부 시청자들은 "전진씨 무한도전에 진짜 잘 어울린다. 고정으로 출연했으면 좋겠다"며, 전진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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