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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 강화 모녀 실종사건 수사본부 설치

최종수정 2008.06.20 23:33 기사입력 2008.06.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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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모녀 실종 사건과 관련, 경찰이 수사본부를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20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모녀 실종사건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일일 수색근무인원으로 3개 중대 300여명을 투입하고 광역수사대 2개팀 10여명 인원을 보강해 집중 수사에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금품을 노린 납치 가능성과 단순 가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실종모녀의 사진이 들어간 전단지를 제작, 인천지역에 배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A씨(47.여)는 지난 17일 오후 2시께 인천 강화군 강화읍 모 은행에서 현금 1억원을 인출한 뒤 딸(16)과 함께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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