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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금산분리 완화법안 9월 국회상정"

최종수정 2008.06.21 05:54 기사입력 2008.06.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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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장은 금산분리 완화 관련법안을 정기국회에 오는 9월 상정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금융학회 학술대회 기조연설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금융정책 기조는 변함이 없다"면서 "정기국회 상정을 위해 금융지주회사법 및 은행업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론스타의 외환은행 매각 문제에 대해서는 외환은행 주가조작 2심판결이 나더라도 금융감독당국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 위원장은 "금융당국이 적극적인 시그널을 보내 당사자인 론스타나 HSBC 또는 법원 등이 여기에 영향을 받고 입장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인 만큼 유보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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