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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기 참모진 "대통령 보좌 최선 다할 것" 한목소리

최종수정 2008.06.20 20:25 기사입력 2008.06.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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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기 진용을 이끌어나갈 정정길 신임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7명의 수석비서관들이 포부를 밝혔다.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소개로 마이크를 잡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에서 중책을 맡아서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최선을 다해 대통령을 보좌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우선 정정길 신임 대통령실장은 "사실 능력이 많지 않은데 중책을 맡아서 어깨가 상당히 무겁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일이 산적한 국정 관리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이라도 잘 보좌하지 않으면 힘들 것"이라면서 "대통령을 잘 보좌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드리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맹형규 신임 정무수석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 무겁다"면서 "귀를 크게 열고 많은 말을 듣겠다"면서 "대통령이 이 나라를 훌륭하게 이끌어가도록 비서로서 진력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동기 신임 민정수석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 을 잘 보좌해서 국민의 뜻과 목소리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환 신임 외교안보수석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외교안보정책이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보좌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병원 신임 경제수석은 "대내외적으로 경제여건이 어려운 시기에 경제수석의 소임 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32년 동안 거시경제와 경제정책 조정을 담당했는데 이보다 어려운 때 많았다"면서 "우리 경제와 국민의 저력 믿는다.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완 신임 국정기획수석은 "선진일류국가 위해 꼭 필요한 일을 차근차근 해 나가겠다"며 "경중과 완급을 잘 따져서 정론과 중론의 차이를 줄이겠다"고 다짐했다.

강윤구 신임 사회정책수석은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은 "우리 아이들의 앞날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담긴 교육과학문화를 위해 대통령을 보좌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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