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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장마 등 상습 재해·재난예방대책 논의

최종수정 2008.06.20 17:53 기사입력 2008.06.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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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20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실무 당정협의를 갖고 장마 등 상습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경보시스템 점검을 비롯한 제반 사항을 논의했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장마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상청 오보 최소화 ▲하천 쓰레기 제거 ▲산악지대 및 군부대 막사 안전점검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나라당은 재해의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재해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재난경보시스템 점검, 기상청 오보 최소화 방안, 하천 쓰레기 및 지장물 제거, 산악지대 군부대 막사 등 구조·기능적 부문에서의 우려되는 제반 사안에 대한 안전책 마련을 거듭 당부했다.

앞으로 한나라당 재해대책팀은 오는 24일 기상청을 방문하고 이어 지난해 수해 이후 복구키로 했으나 아직까지 미 완공중인 시설(장소 미정) 1~2 곳도 돌아보는 등 활동을 지속한 후 제기된 문제점 개선을 위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상습 재해·재난의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해 발족된 한나라당 국민생활안전단의 재해대책팀에서는 지난 18일 전국 각 시·도당별 재해위험지역의 사전점검 및 피해복구·구호활동을 위한 재해대책상황실 설치, 내실있는 뒷받침을 위해 시·도별 자원봉사 인력 확보를 지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당 측에서 장윤석 제1정책조정위원장을 비롯, 허천 재해대책위원장, 정갑윤, 심재철, 김선동, 김태원, 이범래, 신지호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측에서는 기획재정부 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국토해양부차관, 소방방재청 청장 등 관계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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