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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시민회의, 등원거부 국회의원에 손배소

최종수정 2008.06.20 17:46 기사입력 2008.06.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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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일 쇠고기재협상만을 촉구하며 국회등원을 거부하고 있는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국회의원들 17명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중대과제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18대 국회는 출범 2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개원도 하지 않은 채 업무를 방기하고 있다"면서 "여당인 한나라당은 야당 없이 단독 개원은 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통합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은 정부의 쇠고기재협상 만을 촉구하며 국회등원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등원 거부 등으로 엄청난 국민혈세가 소진되고 있어 그 책임을 묻기 위해 1차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할 다선의원과 당 고위직책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17명을 사대로 6월 세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며 나머지 의원들에 대해서도 오는 30일까지 자진반납을 하지 않을 경우 단계적으로 소송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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