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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운송거부차량 3021대로 급격히 감소

최종수정 2008.06.20 17:03 기사입력 2008.06.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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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철회로 운송거부 차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20일 국토해양부는 낮 12시 기준 운송거부 차량은 3021대로 전날 오후 10시에 비해 6188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주요항만.ICD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4만9083TEU로 평상시의 72%로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별사업장도 총 61개 사업장에서 운송료 협상이 타결되며 진전을 보이고 있다.

충남 동부제철은 이날 오후 20%인상에 협상을 타결해 정상적인 운송이 이뤄지고 있다. 충남 환영철강과 한솔제지는 잠정 협의후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울산 현대 글로비스는 총 166대 중 40%가 운송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협상이 진행중이며 삼성전자 광주공장도 극동 컨테이너와 일부를 제외하고 잠정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운송거부차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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