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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성환 외교안보수석

최종수정 2008.06.20 18:00 기사입력 2008.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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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관계, 대러시아관계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부드럽고 조용한 성품탓에 별명이 '유비'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강단있고 통찰력도 돋보인다는 평이다.

외무고시 10회 출신으로 1977년부터 외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85년부터 2년간 런던대학교에서는 러시아어와 러시아 정치학도 공부하기도 했다.

전 호놀룰루 영사를 지냈고 1987년에는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했다.

이후 1997년 미국대사관 참사관을 시작으로 외교통상부 북미국 심의관, 북미국 국장 등을 거치는 등 대미외교 경험을 쌓았다.

이후에는 우즈베키스탄대사관 대사, 외교통상부 외무관을 지냈다.

2005년 외교부 기획관리실장을 거쳐 2006년부터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맡았으며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다자외교 업무를 총괄하는 제2차관으로 발탁됐다.

대미외교는 물론 다자관계에도 해박해 이명박 정부가 추구하는 '한미외교 강화'와 '글로벌 코리아' 등의 외교정책을 추진하는데 적임자며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통찰력도 갖춰 외교안보부처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데도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이숭덕(54)씨와 2녀.

▲서울(55)▲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외무고시 합격(10회) ▲주인도 1등서기관 ▲주러시아 1등서기관 ▲동구과장 ▲주미국 참사관 ▲북미국장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기획관리실장 ▲주오스트리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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