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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병원 경제수석

최종수정 2008.06.20 18:00 기사입력 2008.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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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경제수석은 경제계에서는 이미 경제정책과 예산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엘리트 경제관료로 거시경제정책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경제 분야에 국한되지 않은 박학다식함과 직설적인 화법, 냉철함과 합리적인 면 등이 경제수석으로서 적합한 인물로 지목돼 왔다.

우리금융지주에서 회장직으로 실무를 담당하는 동안 시장의 애로사항과 비전 등을 파악한 만큼 앞으로 경제수석으로서 금융 시장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정책입안과 실행을 보여줄 것으로 금융계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 수석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행시 17회로 공직에 입문, 옛 경제기획원의 엘리트 코스를 달렸다. 재경부 시절 경제부처내 최고의 전략가로 꼽혔으며 우리금융 지주 회장으로서 쌓은 민간경험도 풍부하다.

암기력이 좋고 사안의 핵심을 꿰뚫는 냉철함으로 업무 장악력이 뛰어나서 원칙을 중시하는 한편 합리적이고 아이디어가 많다. 일이 막힐 때는 돌아갈 줄 아는 융통성도 있어 부하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높다.

송도 경제자유구역의 모태인 경제자유구역법과 수도권 공장설립 규제완화 등을 처리할 때는 규제 완화 쪽에 선개혁주의자라는 평을 받았으나 개방과 경쟁을 중요시하는 시장주의자의 모습도 보였다.

달변과 사심없는 직설적인 화법. 나무 꽃말 식물학과 중국어에 대한 조예와 문학, 미술, 음악 등 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도 많다. 가족은 부인과 1남 1녀

▲부산(56)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경제기획원 예산실 농수산.상공.예산관리과장 ▲재정경제원 예산총괄과장 ▲재정경제원 부총리 비서실장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재정경제부 차관보 ▲재정경제부 제1차관 ▲우리금융지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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