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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이물질 검출 해태제과 과자, 회수조치

최종수정 2008.06.20 16:07 기사입력 2008.06.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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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에서 제조·판매한 과자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검출돼 전량 리콜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금속 이물이 발견된 '칸츄리콘버터갈릭맛'의 제조시설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제조공정에서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제품 2900박스(4만6400개)를 18일자로 회수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일 남양주시 거주한 소비자가 '칸츄리콘버터갈릭맛' 제품에서 금속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남양주시청에 신고했다.

이에따라 대전지방식약청은 17일 제품이 생산된 해태제과식품 청주공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다. 식약청은 문제의 금속성 이물이 제품의 모양을 만드는 성형기의 파편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청은 생산된 제품에 대해 회수조치를 내리고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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