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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공사중단 현장 68곳..17곳 감소

최종수정 2008.06.20 15:58 기사입력 2008.06.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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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각 지역 공사 현장에서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조의 파업으로 공사현장 68곳이 중단됐다. 이는 전날보다 17곳이 감소된 수치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일 낮 12시 현재 국토부 소속.산하기관의 공사현장 1832개중 498개 현장에서 작업거부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중 공사중단은 47곳으로 전날보다 17곳이 감소했다.

또 지자체의 작업거부현장도 지난 17일 최대 198개에서 19일 현재 153개로 45개소 감소했다. 공사중단은 21곳으로 동일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미 오전에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에 참석해 임대차표준계약서 조기정착 등 협조를 요청했다"며 "비상대책반을 계속 가동하면서 작업거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작업거부 및 공사중단 현장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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