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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정동기 민정수석

최종수정 2008.06.20 18:00 기사입력 2008.06.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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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기 민정수석은 성격이 강직하고 적극적이며 정책판단능력도 탁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소신껏 밀고 나가는 뚝심과 배짱을 보유하고 있어 민심을 폭넓게 청취하여 대통령께 직언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특히 대구지검장으로 근무하던 2004년에는 기업경영 혁신 기법인 '6시그마'를 검찰에 최초로 도입하는 등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으로 검찰 조직 혁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 법조인 출신이다.
 
동시에 검사시절 당시 후배 검사들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는 인간미와 학맥ㆍ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검찰을 두루 아우르는 호방함 그리고 유머감각도 갖췄다.
 
또 '보안처분제도론'이라는 저서와 '사회봉사명령제도의 연구'에 관한 박사 학위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구파'로도 통한다.
 
보호관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1985년과 1989년 일본 유엔아시아극동범죄방지연구소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했다.
 
후배인 임채진 검찰총장 취임을 앞둔 지난해 11월 말 대검찰청 차장직에서 물러났다.
 
부인 김외숙(53)씨와 1녀.

▲1953년 8월 경북 봉화 출생 ▲경동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법과대학ㆍ대학원 졸업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객원 연구원 ▲제18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지검 북부지청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고검 공판부장 ▲서울 고검 형사부장 ▲법무부 보호국장 ▲대구지검장 ▲인천지검장 ▲대구고검장 ▲법무부 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대통령직 인수위 산하 법무행정위 분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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