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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마감] 유가·신용위기 불안.. 3주만에 최저치

최종수정 2008.06.20 15:56 기사입력 2008.06.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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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도쿄 증시는 선물 주도로 3주만에 최저치로 하락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200엔 이상 밀려났다.

20일 도쿄 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3% 하락한 1만3942.08로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1.3% 내린 1357.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중국의 유류 가격 인상이 원유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옴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전날보다 4.75달러(3.5%)나 급락했다.

이에 향후 국제유가에 대한 불투명감이 높아지면서 일본 최대 석유, 가스 채굴업체인 인펙스홀딩스(-3.73%)와 미쓰비시상사(-2.26%) 등의 관련 종목이 하락했다.

또 전날 미 증시 종료 후에 세계적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세계 최대 채권보증사인 MBIA와 암박 파이낸셜그룹의 신용등급을 각각 5단계와 3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 영향으로 금융시장의 신용위기가 재부상하면서 금융주와 수출주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수출주 가운데서는 소니(-2.3%)와 도요타자동차(-1.46%)의 약세가 두드러졌고 금융주 중에서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3.18%)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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