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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1억달러 이상 대외채무보증 지원

최종수정 2008.06.21 10:15 기사입력 2008.06.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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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1억달러 이상의 대외채무보증을 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수출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은은 대출과 보증규모가 1억달러 이상은 거래중 대출비중이 55%이상인 경우 대외채무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대외채무보증은 국내물품을 수입하는 외국인·외국정부 등이 구매대금을 국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경우 채무를 수은이 보증하는 제도다.

아울러 우리기업이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자원의 구매계약자(Off-taker)로 참여하는 거래에 대한 지원 근거가 마련해 지분참여 없이 자원의 구매계약자로 참여하는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하여도 수출입은행이 금융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재정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우리나라가 주요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은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은 운영위원회에 민간 전문위원이 포함된다. 그동안 운영위에는 한국은행 부총재보, 은행연합회 임원, 수출단체 대표자, 수출보험공자 임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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