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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준기-이범수, 안방 스타 3색 연기관

최종수정 2008.06.20 16:57 기사입력 2008.06.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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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왼쪽부터),이준기,이범수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김래원, 이준기, 이범수 등 국내 내로라는 남자 스타 세 명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공통적인 매력은 무엇일까?

온미디어 계열 영화채널 OCN의 '연예뉴스 O'가 이들의 매력을 분석했다. 20일 오후 8시, 세 사람의 연기관과 생활신조, 평소 생활상 등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를 담은 '매력남 BIG3 스페셜'을 방송하는 것.

먼저 SBS 드라마 '식객'을 통해 요리사로 변신한 김래원은 "맡은 배역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연기하려 노력한다"며 "평소 요리에 관심도 많고 즐겨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더 배역에 빠져들기가 쉬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에 대해 스태프들은 "주어진 배역을 좀더 맛깔나게 살리기 위해 한 장면에서도 수십 가지의 애드리브를 생각할 정도로 열정적이다"고 귀띔했다.

요즘 SBS 드라마 '일지매'를 통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준기는 "연기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른다"며 "모르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더욱 즐겁고, 알아가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온에어' 이후 훈남 배우 대열에 낀 이범수는 "연기를 하는 것이 마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다. 새로운 배역을 맡을 때마다 늘 설레고 기대되고 흥분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기는 일인 동시에 취미, 놀이, 휴식이다. 그래서 지치지 않고 늘 최선을 다해 열정적일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김래원과 이준기, CF 촬영장에서 만난 이범수의 평소 촬영장에서의 솔직한 모습도 공개된다. 특히 세 사람이 촬영장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스타일이 각기 다르다는 것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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