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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나, 아프리카 야생동물과 '친구'되다

최종수정 2008.06.20 15:19 기사입력 2008.06.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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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이세나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야생동물들과 친구(?)가 됐다.

이세나는 현재 SBS 'TV 동물농장'의 촬영팀들과 남아공에서 야생동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경험을 통해 동물과 환경에 대해 관심을 촉구하는 의미 있는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는 남아공에서 표범, 도마뱀, 원숭이 등과 촬영하면서 전혀 무서움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동물들과 어울려 제작진들조차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세나는 "이번 촬영을 통해 동물들과 친구가 된 기분이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바로 드라마 촬영에 임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가 너무 많이 타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촬영팀의 한 관계자는 "힘든 장면들도 많지만 이세나가 밝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모든 스태프들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나는 지난 9일 공개된 브라운아이즈의 3집 발매 광고 스팟에서 갈색 눈동자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앨범이 발매된 이후에도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아공 현지에 머물고 있는 그는 이 소식을 전해 듣고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편 이세나가 출연하는 'TV 동물농장'은 오는 22일 오전 9시40분부터첫 방송되며 5주에 걸쳐 시리즈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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