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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하자분쟁지원센터 개설

최종수정 2008.06.20 13:52 기사입력 2008.06.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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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은 전문 브로커의 기획소송 등에 따른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증채권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의 3개 지역 보상센터내에 하자분쟁지원센터를 오는 7월 1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자분쟁지원센터는 보증사고 전 하자현장조사 및 하자분쟁조정, 소송대행 및 지원, 법률자문 등의 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사의 사후관리업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입주자대표회의 등 보증채권자의 하자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서 조합 보증서의 공신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합은 각 보상센터별로 지역 자문변호사를 선임해 법률자문을 강화하고 필요시 소송대행 등 적극적인 소송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국내 10대 건설업체가 지난 2006년 한해동안만 지출한 하자소송비용이 1조원을 넘어서고 있는 등 건설업체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이에 적극 대응하고 사전 및 사후 서비스를 상시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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