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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서경원, 17일 현역으로 군입대

최종수정 2008.06.20 14:14 기사입력 2008.06.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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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투썸 서경원이 군 입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투썸은 지난 17일 오후 1시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 현역으로 2년 동안 복무할 예정이다.

투썸은 '잘 지내나요', '세이', '어떻게 우리가', '그리움 지우기', '메모리즈' 등의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내 가슴이 하는 말'은 권상우, 이요원, 김성수 등이 열연한 '못된 사랑'의 OST로 활용되면서 드라마와 함께 잔잔한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요계에 어필했던 투썸. 전격 그의 군 입대에 대해 투썸 측은 "앨범 계획도 세우고 노래도 받아놓은 상태라서 영장이 나왔을 때 망설이기도 했다"며 "하지만 연기없이 입대하는 게 오히려 낫겠다는 판단하에 입대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투썸이 활동을 하면서 미진한 부분도 있었지만, 본인 스스로도 제대후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며 "팬들에게 미리 이야기를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투썸은 연예사병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취했다. 투썸 측은 "일단 현역으로 자기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생각"이라며 "가수로도 활동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연예사병으로 활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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