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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상반기 '인디아나존스4' 이어 오프닝기록 2위

최종수정 2008.06.20 13:42 기사입력 2008.06.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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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중' 포스터

[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영화 '강철중'이 지난 19일 개봉 당일 전국 20만3423명(스크린 594개)을 동원했다. 2008년 상반기 개봉작 중 '인디아나존스4'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오프닝 기록 2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의 홍보를 맡고 있는 이노기획은 "'강철중'의 오프닝 기록은 '추격자'(11만6,000명·스크린 434개)와 '우생순'(11만5,000명·스크린 440개)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며, '아이언맨'(14만9,671명·스크린 487개)과 '쿵푸팬더'(10만명·스크린 520개) 오프닝 스코어의 두 배를 넘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이노기획에 따르면 '인디아나존스4'는 624개 스크린에 21만1496명이다.

'강철중'의 오프닝 스코어는 지난해 전국 739만명을 돌파한 바있는 '화려한 휴가'(21만9768명·스크린 511개)와 유사한 수치. 이노기획은 또 "'강철중'이 일반시사를 통해 높은 만족도(시사관객 만족도 95.%)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온라인 등을 통해 빠르게 입 소문이 퍼져 비수기 평일임에도 극장마다 매진 사례를 연출하고 있다. '화려한 휴가'의 최종 관객수와 비슷한 성적도 가능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예측도 내놓았다.

이같은 뜨거운 호응이 힘입어 '강철중'은 이번 주말 스크린 수를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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