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3차공판] 이건희 前회장 출석.. 다소 여유 찾은 듯

최종수정 2008.06.20 14:04 기사입력 2008.06.20 13:27

댓글쓰기

경영권 불법승계 및 조세포탈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이 20일 3차 공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은 이날 1, 2차 공판과 마찬가지로 오후 1시10분께 도착했지만 표정은 다소 여유있어 보였다.
 
그는 부하 직원들을 통해 재산을 불리라고 지시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간밤에 잘 잤는지와 다음주부터 거의 매일 공판에 나와야 하는데 부담스럽지 않냐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짧게 대답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
 
이 회장은 이날 다른 동행인 없이 혼자 법정으로 들어갔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