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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 부상 투혼 발휘하며 '개콘' 무대 깜짝 등장

최종수정 2008.06.20 11:40 기사입력 2008.06.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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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박휘순이 투혼을 발휘하며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무대에 나섰다.

박휘순은 지난 16일 오후 9시 여의도 인근에서 자신이 탄 승용차가 버스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였다.

박휘순은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병원 측에 양해를 얻어 '개콘' 녹화무대에 참석하게 됐다. 몸 컨디션 회복 등을 이유로 대본의 분량은 당초 예상했던 것과는 축소됐지만, 박휘순은 어느 때보다도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려고 노력했다.

박휘순의 한 측근은 "뼈는 이상이 없고 뇌가 부어 있는 상태로 곧바로 활동하기에는 무리다"며 "본인의 의지가 너무 강해서 '개콘'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휘순의 활약상은 22일 오후 10시 5분 K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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