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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최종수정 2008.06.20 11:25 기사입력 2008.06.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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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이철우 지음/북로드 펴냄/1만1000원

누구나 눈물이 쏙 빠질만큼 절절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정작 누군가가 짠하고 나타나면, 이사람이 과연 내 상대로 적당한지 걱정과 두려움으로머릿속이 복잡해진다.

새책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는 제대로 연애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사회심리학자인 저자가 구체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쓴 최초의 연애 심리서다.

저자는 사회심리학자 머스타인이 제안한 '연애 과정의 3단계론'을 통해 연인과 자신의 관계가 어느 단계인지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자극의 단계는 상대방의 외모, 목소리, 행동 하나하나에 매력을 느끼고 가치의 단계는 본격적인 교제가 시작되면서 가치관을 확인한다.

마지막 역할 단계는 서로 역할을 나누어 맡음으로써 현실적인 관계로 진입하게 된다. 이 세 단계를 무사히 통과하면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자는 사랑에 빠지는 것은 쉬워도 머무르기는 쉽지 않다고 말한다.

책은 첫눈에 반한 사랑은 얼마나 믿을 만한지, 자신의 사랑에 대한 확신은 있는지, 바람기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오래 연애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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