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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순항

최종수정 2008.06.23 06:14 기사입력 2008.06.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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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류, 고등, 평동지역 새롭게 변신 예정

경기 수원시 구도심권 주거환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주거환경개사업은 구도심권내 노후하거나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는 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의 주거복지정책 차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지역의 사업대상는 수원지역은 권선구 세류동과 평동, 팔달구 고등동 지역 등이다.

세류, 고등지역은 지난 2006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대한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아파트를 건설하는 택지개발방식으로 추진

평동지역은 부족한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해 재난대비 및 주택개량을 유도할 수 있는 현지개량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현재 노폭 15m, 길이 243m의 도로를 공사 중이며 내년부터 2단계 도로개설사업과 3단계 공원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세류동 지역은 총면적 22만9840㎡에 임대 510가구, 분양 1849가구 등 총 2359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할 한다.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이후 현재 지장물조사 중으로, 2009년 말에 착공해 2011년 준공 예정이고, 사업지구내 초등학교와 공영주차장 2개소, 어린이공원 3개소가 들어선다.

총면적 36만1808㎡에 임대 1032가구, 분양 3881가구 등 총 4913가구 아파트를 공급예정인 고등동 지역은 지난해 8월 대한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현재 지장물 조사 중이며 2010년 착공해 2012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공영주차장 2개소, 소공원 4개소 및 완충녹지가 조성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구도심권의 도시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주거환경개산사업과 주택재개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각종 인가사항 처리와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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