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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中증시 투자의견 상향

최종수정 2008.06.20 14:12 기사입력 2008.06.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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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JP 모건 체이스가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홍콩 문회보는 JP 모건 체이스가 위안화 절상,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 인플레이션 억제에서 경제성장으로 정책 전환 등을 들어 중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MSCI 중국 지수는 24% 하락해 같은 기간 MSCI 아시아ㆍ태평양 지수(-10%)와 MSCI 이머징마켓 지수(-9.4%)의 두 배 이상 떨어졌다.
 
JP 모건 체이스는 중국 증시가 다시 살아날 경우 공상은행ㆍ안산철강(鞍鋼)ㆍ시노펙(中石化) 등의 전망이 가장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6.5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대로 둔화하면 연료ㆍ상품 가격 통제가 완화해 전력회사나 정유사 등의 실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JP 모건 체이스는 중국의 통신시장 개편으로 다른 통신주들이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데 반해 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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