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李대통령 "인천, 동북아 성장거점 되도록 적극 지원"

최종수정 2008.06.20 12:00 기사입력 2008.06.20 12:00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인천이 동북아의 성장거점이 되도록 중앙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갯벌타워에서 열린 인천시 업무보고에서 "인천시가 세계 최고의 허브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목표로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추진하는 인천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인천시가 세계적인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것.

이 대통령은 "인천시가 발전하기 위해 송도국제도시, 영종공항도시, 청라지구 3개 지역에 세계인을 끌어들일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서 "인천대교나 인천타워는 훌륭한 관광자원이므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나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처럼 영화 속 연인들의 이야기나 세계적 문호·예술가의 상상력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작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 "국민들에게 피부로 와 닿는 것은 일자리 확대와 경제가 좋아지는 것"이라면서 "새 정부는 일자리를 만들어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으며,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에 무엇보다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상수 시장은 인천시의 발전전략으로 ▲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조성 ▲ 접경지역 평화벨트 구축과 남북 동반 성장동력 확보 ▲ 하늘-바다-땅을 잇는 국제복합물류도시 조성 ▲ 구도심 재생으로 u-Eco 도시 조성 ▲ 2009 인천세계도시 축전 및 2014 인천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추진 등의 5개항을 보고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