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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패스 "구본호씨 회사 경영과 무관"

최종수정 2008.08.09 23:43 기사입력 2008.06.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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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호씨 체포 소식으로 주식이 급락하고 있는 액티패스은 20일 "구본호씨가 주요 투자자이긴 하지만 회사 경영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구씨는 현재 현재 액티패스의 보통주식 20만3500주와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보유하고 있다.

박성훈 액티패스 대표는 "현재 액티패스의 사업추진 및 경영 전반은 대주주인 이노버티브홀딩스(대표이사 박성훈)가 맡고 있다"며 "투자자의 개인적인 문제를 회사로 연관시켜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노버티브홀딩스는 지난 2월 1일 레드캡투어로부터 주식 및 경영권을 140억원(주당 11,500)원 양수했으며, 이에 따라 액티패스는 현재 박성훈 대표이사가 단독경영중에 있다.

박 대표이사는 "주요 투자자가 불미스런 일을 겪은 것은 매우 안타깝지만 현재 회사는 꾸준히 준비해온 신소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간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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