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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유 기업 지분 보유 제한

최종수정 2008.06.20 13:37 기사입력 2008.06.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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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에 상장된 국유 기업의 직원들은 앞으로 자사 지분만 매입할 수 있을 뿐 자회사나 모회사 지분 인수는 불가능하게 됐다고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새로운 규정에 따라 국유 기업 계열사 지분을 갖고 있는 임직원들의 경우 앞으로 1년 안에 주식을 모두 매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상차이증권의 시몬 왕 전략가는 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조치"라며 "국유 기업 지분을 과다 보유한 경영진이 권력을 무분별하게 행사하는 것은 막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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