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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트래블러스 첫날 공동 53위

최종수정 2008.06.20 09:47 기사입력 2008.06.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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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로리 등 4명 공동선두 '혼전'

위창수(36ㆍ테일러메이드ㆍ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첫날 공동 53위에 그쳤다.

위창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 리버하이랜즈TPC(파70ㆍ6820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한국군단'은 동반부진했다. 나상욱(24ㆍ코브라골프)이 공동 78위(1언더파 69타)까지 밀려났고, 박진(31ㆍ던롭스릭슨)과 양용은(36ㆍ테일러메이드)은 공동 105위(이븐파 70타)로 '컷 통과'가 급한 처지다.

선두권은 혼전이다. 스티브 로리(미국) 등 4명의 선수가 공동선두(6언더파 64타)에서 치열한 몸싸움을 전개하고 있고, 무려 27명의 선수가 2타 차 공동 12위(4언더파 66타) 이내에 진입했다.

US오픈에 출전치 못했던 이른바 '마이너리거' 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흑진주' 비제이 싱(피지)이 공동 12위그룹에서 '무주공산'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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