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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28일 1만석 규모 서해안 페스티벌 개최

최종수정 2008.06.20 09:33 기사입력 2008.06.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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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가수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시작된다. 순제작비 4억여원이 투입된, 1만석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소속사 하늘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개월간 준비해온 '서해안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에서 1만석 규모로 열린다"면서 "김장훈 외에도 YB, DJ.DOC , 노브레인 등 많은 동료가수들이 참여의사를 밝혀와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여러 연령대의 관객층을 만족시키는 공연을 위해 아이돌 그룹과 대선배 가수, 그리고 깜짝 게스트들까지 섭외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 이후 보령시 인근 섬들의 방재작업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소속사 측은 "이들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 표현 외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위안잔치, 해수욕장개장에 맞춰 서해안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김장훈이 자비로 마련한 순수 음악 페스티벌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4억여원의 순 제작비를 투입해 김장훈 특유의 특수효과와 조명, 첨단무대장비들을 동원해 각 가수들마다 특색있는 무대 공연의 감동을 증폭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메이킹 필름부터 공연까지 다큐와 실황의 혼합형태로 방송될 계획이며,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공연뿐만 아니라 세팅 및 리허설 장면 등을 인터넷생중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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