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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국정 최우선, 물가와 민생안정에 둘 것"(종합)

최종수정 2008.06.20 13:39 기사입력 2008.06.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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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앞으로 국정의 최우선을 물가와 민생안정에 둘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이명박 대통령께서 말씀하신대로 국정 운영의 최우선을 물가안정과 민생을 살피는 일에 둘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부처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반성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하반기 경제정책 운용방향을 준비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7일 고유가 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추경예산이 편성돼 세법 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만큼 서민 부담을 계획대로 덜 수 있도록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통신진흥기금 부처간 업무조정 및 협력방안과 조달청 기능 강화방안이 논의된다.

강 장관은 "정보통신진흥기금의 경우 지식경제부, 행정안정부, 문화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4개 부처간에 업무기준이 중복되고 비효율적인 면이 있어 오늘 회의를 통해 협력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추가로 편성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정부 예산 10% 절감 방안이 잘 실행되려면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조달청의 기능을 강화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후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강 장관을 비롯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성이 보건복지부 장관, 전광우 금융위원회 위원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지식경제부에서는 임채민 1차관이, 문화관광부에서는 김장실 1차관이, 국토해양부에서는 권도엽 1차관이 대리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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