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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목표가 상향여지 없다 <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08.06.20 08:17 기사입력 2008.06.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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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0일 삼성화재에 대해 이번 EV 발표로 인해 목표가 상향여지는 없고 오히려 인플레이션에 따른 불확실성만 점증됐다며 목표주가 26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이철호 애널리스트는 "전일 삼성화재는 3월 현재 자사의 내재가치(EV)를 발표했는데 2007 회계연도의 내재가치는 5.4조원, 자사주 평가액을 포함하면 6.2조원"이라며 "EV 평가가 의도하는 장기보험의 성과 측면에서는 2007 회계연도 실적은 부진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EV 발표에서는 목표가격을 상향할 여지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삼성화재를 포함한 손해보험 업종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현재 손해보험사들의 이익사이클은 고점을 통과하는 와중에 인플레이션의 부정적 영향도 무시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진입중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따른 이익 전망치 하향 가능성을 수익추정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가능성은 점증하고 있다"며 "2008 회계연도보다는 2009 회계연도의 정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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