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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실적개선으로 투자 유망한 종목 25선

최종수정 2008.06.20 07:35 기사입력 2008.06.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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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모멘텀 부재로 1800선 아래에서 맴돌고 있는데다 2분기 실적에 대한 어닝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개선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와 관련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25개 종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코스피시장에 소속된 삼성전자 LG {대우조선행양} 동양제철화학 동아제약 웅진씽크빅 코오롱 대한제강 한솔LCD 한샘과 코스닥시장의 하나로텔레콤 평산 소디프신소재 현진소재 진성티이씨 모두투어 DMS 티엘아이 탑엔지니어링 솔믹스 우주일렉트로 파트론 코텍 시노펙스 이니시스 등이 투자유망종목으로 꼽혔다.

이혜진 애널리스트는 "과거 21분기간의 분석결과 분기실적이 발표되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다면 주가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장성지표는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증가율과 순이익증가율, ROE증감폭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대적으로) 전분기대비 증가율 상위그룹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 계절적 요인에 따라 분기 이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하반기 투자유망종목 25선 선정 배경과 관련해 "올해 2분기 예상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20% 종목 중에서 3분기와 4분기 예상순이익 증가율도 플러스(+)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는 종목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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