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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무기한 연기

최종수정 2008.06.20 07:50 기사입력 2008.06.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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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가 무기한 연기됐다.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차기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내정된 김귀환(59·광진2선거구) 의원이 부정선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된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현재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내정된 김의원 은행 계좌에서 나온 돈이 의장 선거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계좌 추적에 들어간 상황이다.

김의원은 "금품살포를 포함해 부정·불법 선거운동은 하지 않았다"며 "동료 의원들을 만나 지지를 부탁하는 수준의 선거운동만 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부인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20일로 예정된 제7대 서울시의회후반기 의장 선거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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