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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상품가, 금 오르고 옥수수 떨어져

최종수정 2008.06.20 10:33 기사입력 2008.06.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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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금 가격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대체 투자처로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관측으로 3주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8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10.70달러(1.2%) 상승해 온스당 904.20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5월28일 이후 최고치다.

7월물 은 가격은 전일 대비 13센트(0.7%) 오른 온스당 17.47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곡물 가격의 상승세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

12월물 옥수수 가격은 전일보다 18.5센트(2.4%) 떨어진 부셸당 7.6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1월물 콩 가격은 전일보다 21.5센트(1.4%) 내린 15.215달러에 거래됐다.

미 중서부 물난리로 급등한 곡물 가격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매입을 거부하면서 가격은 지난 3일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이번 미 중서부 물난리로 지난 주말 현재 옥수수 매출은 35%, 콩은 37% 각각 급감했다.

특히 세계 최대 콩 수입국인 중국은 46만3500톤의 수입 주문을 취소했다고 미국 농산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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