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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美국무, 28·29일 한국 온다

최종수정 2008.06.20 06:38 기사입력 2008.06.2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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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

라이스 장관은 이달 말 한국을 방문, 6자회담을 비롯해 양국간 현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가 19일 밝혔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라이스 장관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G-8(서방선진7개국+러시아) 정상회의 장관급회담에 참석한 뒤 28.29일 이틀간 한국을 방문, 북핵 6자회담 문제와 양국간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라이스 장관은 29.30일 양일간 중국을 찾는다.

라이스 장관이 전날 북한이 곧 북핵 신고서를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제출할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한.중.일 순방일정이 발표돼 그동안 중단됐던 6자회담의 재개 등 북핵 문제 해결에 큰 진전이 있을 지 주목된다.

라이스 장관의 이번 한국 방문에선 올 여름 예정된 조지 부시 대통령의 방한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문제도 경우에 따라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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