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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대통령실장 포함 수석 교체폭 6~7명 될 듯

최종수정 2008.06.20 06:27 기사입력 2008.06.2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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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 사의를 표명한 청와대 수석진이 대폭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류우익 대통령실장의 경질이 확정적으로 알려지면서 공석중인 사회정책수석을 뺀 나머지 수석과 이동관 대변인,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을 제외한 전원에 대해 교체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다만 일부 수석은 유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져 교체폭은 6~7명 선이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청와대 비서진 인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장에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이석연 법제처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나 기용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덕룡·윤여준 전 의원도 가능성있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무수석에는 맹형규 전 의원, 홍보특보에는 박형준 전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국정기획수석에는 박재완 정무수석의 이동이 유력한 가운데 곽승준 현 수석의 잔류 가능성도 있다.

외교안보수석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제2차관이 유력한 가운데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도 물망에 오른다.

경제수석에는 박병원 전 재경부차관이 단수로 거론되고 있다.

사회정책수석에는 박길상 전 노동부차관이 앞서 있는 가운데 강윤구 전 보건복지부 차관도 가세하는 모양새다.

민정수석은 정동기 전 대검차장과 박만 전 성남지청장, 정종복 전 의원의 이름이 나오고 정도.

때문에 이종찬 현 수석 유임론도 비등하다.

박영준 비서관의 사퇴로 공석이 된 기획조정비서관에는 정인철 인수위 전문위원, 신설되는 인터넷 담당 비서관에는 김철균 전 다음 부사장, 시민사회비서관에는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의 기용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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