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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까칠한 지진희, 후배 챙기며 '훈남 변신'

최종수정 2008.06.20 06:42 기사입력 2008.06.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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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지진희가 극중 '까칠함'을 버리고 '다정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수목드라마 '스포트라이트'(극본 황주하, 최윤정 연출 김도훈)에서 사회부 캡 오태석 역을 맡은 지진희가 후배기자인 우진(손예진 분)과 명은(조윤희 분)을 챙기는 따뜻한 선배의 모습을 보인 것.

우진과 명은은 심층리포트 앵커 자리를 놓고 문재국 보도국장(이기열 분)으로부터 잠적중인 조변호사를 취재하라는 마지막 대결 과제를 받게 된다.

지진희는 취재 때문에 고생하는 후배들을 위해 "쉬엄쉬엄 일해라. 피부 나빠지겠다"며 진심어린 걱정을 하는가 하면, "이방 모기가 많더라"며 모기향과 약을 사다주는 등 후배들을 생각하는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오캡(오태석 캡)'의 새로운 모습을 봤다" "모기약을 가져다 주는 오캡의 모습 멋있었다"며 소감을 전달했다

또 이날 방송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국정원에 잡혀 연락이 두절된 우진을 걱정하며 안절부절하는 오태석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최근 '스포트라이트'는 메인 작가가 이기원 작가에서 황주하, 최윤정 작가로 바뀐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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